길 안 풀이 우거진 25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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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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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안 풀이 우거진 252㎡의 땅.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파 이명구 후손의 소유로, 지난 2007년 친일재산조사위가 찾아내 매매금지가처분을 걸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친일파 후손이 재산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공> 인천 특수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요약문조차 공개가 안 된 겁니다.
인천교육청이 약속된 기일을 넘겨서도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자 진상조사위원회 일부 위원들이조사위결정사항을 즉각 이행하라며 인천교육청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진상조사위원뿐만 아니라 유족에게조차 왜 공개하지 않는지.
진상조사위는 인천시교육감 자진 사퇴 등을 요청하기로 했다.
28일 인천시교육청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인천 특수교사 사망.
인천시교육청이 해당 교사를 사망에 이르게 한 책임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인천 특수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는 지난 24일 오후 회의를 갖고 책임자 징계 등을 의결했다.
진상조사위는 특수교사가 담당한 반 학생들이 정원을 초과.
국토교통부가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늘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부산역과 근처 지하차도 공사 관련 설계 서류 검토와 관계자 청문 등을 거쳐 침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기윤 진상조사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진상조사위원회] [앵커] 인천 특수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들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도성훈 교육감 고발에 시교육청 추천 위원들이 불참하면서.
시설물안전법상 국토부 장관은 일정 규모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조사위운영 기간은 필요시 연장될 수 있다.
조사위원은 제4기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단 소속 전문가 100명 가운데.
조사하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기 조종사의 비상상황 대비 훈련이 적절했는지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사위는 최근 제주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사고기 조종사들의 훈련·교육과 업무 기록 등을 다방면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꾸려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재해대응 시스템 개선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민간 5명, 대구시 공무원 9명으로 구성되는조사위는 오는 22일부터 2주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조사위는 조사단과 지원단으로 나뉘며, 조사단장은 민간 전문가 중 호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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