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축구협회

,500명에게 행복의 버거를

학생과 교직원 약 1,500명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매장 직원들은 전국 최대 규모의 국공립 특수학교인울산혜인학교에서 학습 보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보다 행복한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독서교육), 야음초(학교체육), 성동초(작은학교), 청량초(기초학력), 덕신초(식생활문화개선), 강남초(통합교육),울산혜인학교(특수교육)이다.

2차 나눔학교는 서부초(다문화), 함월초(배움성장), 삼정초(디지털), 옥서초(교육과정), 방어진초(교육과정), 온남초.

NH농협은행울산영업부 하성욱 부장은 “올해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울산혜인학교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매년 장학금 전달 사업.

NH농협은행울산영업부(부장 김철홍)는 18일울산혜인학교(교장 박옥례)에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송정희 NH농협은행울산본부울산교육청출장소장, 박옥례울산혜인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복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울산혜인학교등학교12곳에학교발전기금 1억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영우울산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울산혜인학교는 졸업생 최예나 양.

울산교육청 제공울산혜인학교는 졸업생 최예나(20)양이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전통예술원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양은 미숙아로 태어난 이후, 시각장애를 갖게 됐다.

시각장애 1급인 그녀는 소리에 의지해 생활할 수 밖에.

장애 학생들도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코딩 악기 6종을 제작해울산행복학교,혜인학교, 태연학교, 매곡고, 연암초 등 지역의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운영학교에 기증했다.

최근에는 손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 학생들이 피아노를 연주할 수.

학생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코딩 악기 6종을 제작했다.

현재울산행복학교와혜인학교, 태연학교, 매곡고, 연암초 등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운영학교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손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 학생들이 피아노를 연주할 수.

울산혜인학교는 중구 약사동 소재 특수학교로 268명이 재학.

혜인학교의 '학교기업 희망Dream'이 30일 개관했다.

학교기업은 교육부가 장애학생의 진로·취업 내실화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울산혜인학교는 지난해 7월 이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지원받았다.

희망Dream은 총 3층 건물(연면적 990㎡)로 지난 9월 준공.